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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꿀팁 일정표(액티비티, 힐링, 쇼핑)

by 마루니이 2026. 1. 9.

3박 4일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꿀팁 관련 사진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에 위치한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로,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입니다. 세계 3대 석양으로 불리는 선셋과 에메랄드빛 바다,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있고, 여기에 비교적 저렴한 물가까지 더해 우정 여행은 물론 가족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3박 4일이라는 짧은 일정 속에서 자연과 바다, 액티비티, 힐링, 쇼핑까지 다양한 놀거리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시간 대비 만족도가 높은 곳입니다. 본 글에서는 2026년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하여 효율적이고 꼭 가봐야할 명소를 중심으로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표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DAY 1 – 코타키나발루 도착 후 시내 탐방 + 석양 명소

 한국에서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는 비행 편은 대부분 오후나 저녁 시간대에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은 시내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차량 호출 어플인 Grab이나 택시로 15~20분 정도면 숙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첫날은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탄중아루 비치는 시내에서 접근성이 좋은 해변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셋 명소입니다. 노을이 질 무렵이 되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까지 사람들로 붐비게 됩니다. 또한, 이곳에서 옥수수나 코코넛 주스와 같은 간단한 로컬 간식으로 힐링을 한 후 워터프론트 지역으로 이동하여 저녁식사를 즐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지역은 해물 요리 식당과 바들이 모여 있는 활발한 지역으로, 실내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추천 동선

  • 공항 도착 → 호텔 체크인 및 휴식
  • 탄중아루 비치에서 선셋 구경
  • 워터프론트 시푸드 저녁식사
  • 시내에 위치한 마사지샵에서 간단한 마사지밤마켓 구경

DAY 2 – 호핑투어로 섬 여행 + 해양 액티비티 + 마사지

 둘째 날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핵심인 호핑투어와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는 날입니다. 아침에는 간단한 조식을 먹고 제셀톤 포인트 선착장으로 이동하면, 여행사들이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당일 현장 예약도 가능하지만 온라인 사전 예약을 하시면 더욱 편리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섬 투어 패키지는 스노클링 장비를 대여해 주고, 점심 식사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섬들에서는 얕고 맑은 바닷속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거나, 바나나보트 및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도 가능하니 취향껏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 휴식을 취하며 물놀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녁에는 수리아 사바몰 주변에 위치한 맛집에서 저녁을 드시는 것이 좋고, 이후 밤에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줄 전통 마사지나 스파를 즐겨보세요. 코타키나발루의 마사지 가격은 1시간 기준으로 약 2~3만 원으로 저렴하면서 만족도 높은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꿀팁

  • 물놀이를 위한 방수팩, 아쿠아슈즈, 여벌 옷 및 자외선 차단제 필수
  • 해양 액티비티 후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피부 관리 권장(피부 진정, 보습)

DAY 3 – 키나발루산 국립공원 + 온천 체험 + 로컬 마켓

 셋째 날은 바다를 벗어나 자연의 매력에 빠져보는 날입니다. 키나발루 국립공원은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보호구역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높은 키나발루산이 위치한 곳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 중 하루 정도는 키나발루산 투어에 투자하여 추억 쌓기용으로 좋습니다.

 

 투어는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아침에 여행객들을 픽업해 차로 약 2시간 반 정도 이동합니다. 국립공원에 도착하면 가벼운 트레킹 코스를 따라 거대한 열대우림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키나발루산은 공기가 매우 맑아 힐링하기에 좋은 장소이니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에는 포링 핫스프링으로 이동하여 온천욕이나 족욕을 체험할 수 있는데, 고산지대에서 나오는 온천수는 근육의 피로를 회복하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현지 마켓에 들러 여행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바주의 특산품인 망고나 커피원두, 직물 제품이 인기 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이 날의 주요 포인트

  • 하루 종일 걷기 때문에 편한 복장 필수
  • 간단한 간식이나 물, 선글라스와 선크림 준비하기
  • 트레킹이 부담스럽다면, 경치 감상 위주의 코스 선택하기

DAY 4 – 체크아웃 전 여유로운 아침 + 쇼핑 + 출국

 여행 마지막 날에는 예약하시신 비행기 시간에 따라 유동적으로 일정을 조절해 보세요. 아침에 여유가 있다면, 짐 정리를 한 후에 가까운 로컬 카페에서 식사를 즐기고 쇼핑 시간을 가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는 이마고몰이나 수리아 사바몰 등 대형 쇼핑센터가 있어 화장품부터 로컬 간식까지 다양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항에 가기 위해 숙소에서 미리 택시를 예약을 요청하거나, Grab을 호출하여 이동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 안에 있는 면세점은 규모 작기 때문에 기념품들은 시내에서 미리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지막 날 추천 일정

  • 숙소 체크아웃 후 근처에서 아침 식사
  • 기념품 쇼핑
  • 비행기 시간에 맞춰 공항 이동

결론: 짧고도 강력한 3박 4일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3박 4일은 결코 여유로운 일정은 아니지만,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액티비티부터 문화 체험,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일정입니다. 특히 2026년인 현재, 한국인 맞춤용 여행 패키지도 많아 자유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호캉스, 가성비, 힐링 여행 등 다양한 목적을 만족시킬 수 있는 동남아시아 최적의 여행지입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되찾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코타키나발루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