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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모노세키 자유여행 일정 추천 & 여행 경비 정보

by 마루니이 2026. 1. 10.

시모노세키 자유여행 일정과 경비 관련 사진

1. 배로 갈 수 있는 일본의 시모노세키

 일본의 시모노세키는 한국에서 배로 갈 수 있는 일본 항구 도시 중 하나로, 역사적 가치가 있고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지역입니다. 한국에서 배고 갈 수 있는 해외 여행지이기 때문에 도전의식을 가지고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조용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부담이 적은 경비와 여유로운 분위기 때문에 혼자 여행을 가거나, 가족 단위의 여행자에게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본 글에서는 시모노세키 여행을 처음 가는 분들을 위한 여행 코스 경비, 비용 절약 팁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시모노세키 추천 여행 일정 (1박 2일 & 2박 3일)

 시모노세키는 규모가 작은 소도시로 하루 이틀이면 주요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유 있는 일정과 근처 도시까지 방문하고 싶다면 2박 3일 일정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부산에서 배로 이동하는 경우, 대부분 저녁에 출발하여 배 안에서 숙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에 시모노세키에 도착하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코스를 이용할 경우 이동과 숙박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박 2일 추천 코스>
- 1일차: 부산 출항 → 배 안에서 숙박 및 이동
- 2일차: 아침 도착 → 가라토 시장(해산물 및 복어 맛집) → 간몬해협 해저터널(시모노세키와 기타큐슈가 연결되어 있는 해저 산책로) → 아카마 신궁(붉은 도리이와 일본 전통 건축물을 볼 수 있는 해안 신사) → 시모노세키 출항 

 

<2박 3일 추천 코스>
- 1일차: 부산 출항 →  배 안에서 숙박 및 이동
- 2일차: 아침 도착 → 가라토 시장(해산물 및 복어 맛집 ) → 간몬해협 해저터널(시모노세키와 기타큐슈가 연결되어 있는 해저 산책로) → 시모노세키 수족관(돌고래 쇼와 펭귄 전시가 유명한 수족관) → 숙소 도착 및 휴식
- 3일차: 아카마 신궁 (붉은 도리이와 일본 전통 건축물을 볼 수 있는 해안 신사) → 카이쿄유메타워(바다와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 → 시모노세키 출항 

 

 시모노세키는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버스나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시모노세키역 근처에 숙박을 예약하면 대중교통을 편히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으니 참고 바랍니다. 또한, 인근에 기타큐슈나 모지코 지역이 위치해 있어 당일치기도 가능하니, 여러 도시를 관광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 시모노세키 자유여행 예상 경비 (2026년 기준)

2026년 1월 기준으로 환율과 물가를 살펴보면 시모노세키 여행에 필요한 평균 경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비행기가 아닌 배로 이동하는 만큼 출항 및 입항 비용은 비행기보다 비교적 저렴합니다. 아래 표는 1인 기준으로 2박 3일 자유 여행 예상 경비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항목 금액 (원/엔 기준) 비고
왕복 선박 요금 약 160,000원 ~ 200,000원 카멜리아 라인 왕복 요금, 등급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교통비 약 2,000엔 (약 18,000원) 버스나 모노레일 이용 기준
숙박비 1박 약 5,000엔 (약 45,000원) 비즈니스 호텔 기준
식비 1일 약 3,000~5,000엔 (27,000~45,000원) 시장 내 식당, 라면 등
관광지 입장료
(선택사항)
1,000~2,000엔 (9,000~18,000원) 유메타워, 수족관 등
쇼핑, 간식 약 2,000엔 편의점, 기념품 등

 총경비는 대략적으로 약 35~50만 원입니다. 이러한 가격은 일반적인 일본 여행에 필요한 경비보다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특히, 페리 이용에 사용되는 비용이 숙박까지 포함되어 있는 구조를 잘 활용하면 돈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또한, 시모노세키에서는 대부분의 관광지가 무료이거나 입장료가 저렴하고, 현지 물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데다가 편의점이나 시장 음식도 가격 대비 품질이 좋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여행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3.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팁 (페리, 교통, 언어)

1. 페리 이용
 카멜리아 라인 같은 경우는 부산항에서 저녁 8시에서 9시 사이에 출항을 하며, 시모노세키는 대부분 다음날 아침에 도착합니다. 페리는 기본적으로 2인실부터 4인실까지 있는 도미토리가 있고, 추가로 1인실이나 스위트룸까지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특히, 여성 전용 선실도 있어 혼자 여행하는 여성에게 인기 있는 객실입니다. 승선 전에는 미리 환전을 하고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배 안에는 샤워실과 자판기, 매점 등이 있어 서비스 면에서도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2. 현지 교통수단
 시모노세키는 시내버스가 구간마다 잘 연결되어 있고, 대부분의 주요 관광지는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통비 절감이 가능합니다. 스이카와 같은 일본 교통카드 같은 경우 시모노세키에서 사용은 가능하나, 일부 구간은 현금만 받는 경우가 있으니 소액 현금은 꼭 지참하고 출국하시길 바랍니다.

3. 언어
 시모노세키는 여행객이 많은 관광도시지만 도쿄나 오사카처럼 한국어 지원 서비스가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안내판에는 영어도 같이 쓰여 있어, 핸드폰에 번역기만 잘 사용하면 큰 문제없이 여행이 가능할 것입니다. 식당에서도 음식 사진이 들어 있는 메뉴판이 많아 자유 여행을 온 사람들도 큰 무리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결론: 시모노세키는 여유롭고 알찬 일본 여행지

 복잡하고 사람이 많은 대도시 대신, 일본의 전통 분위기와 정취를 느끼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소도시를 찾고 계신다면 시모노세키는 더없이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부산에서 배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고, 짧은 일정이어도 도보로 대부분의 주요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경비도 다른 여행지보다 합리적이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일본 여행지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26년도 새해에는 시모노세키에서 새로운 마음다짐과 함께 기분 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