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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입국 vs 패스트트랙 비교 후기(다낭, 호치민, 나트랑)

by 마루니이 2026. 1. 16.

일반 입국과 패스트트랙 비교 관련 사진

 겨울철 따뜻한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로 인해 베트남 여행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낭이나 호치민, 나트랑 같은 인기 도시로의 입국 대기 시간이 길어져  ‘패스트트랙'의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본 글에서는 일반적인 입국 시간과 패스트트랙 이용 시에 소요되는 시간을 비교하며, 어떤 상황에서 패스트트랙이 필요한지 조언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낭 공항 – 일반 입국 줄 vs 패스트트랙 대기 없음

 다낭 국제공항은 베트남 중부에 위치해 있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특히, 오전에 도착하는 비행 편은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에 입국 심사 줄만 기본 1시간은 넘게 걸립니다. 일반 입국 시 대기 시간은 보통 40분에서 90분 정도고, 비수기에도 기본 30분 이상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가격은 일반 트랙의 경우 평균 30,000원 대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여행객들의 후기를 보면, 일반 대기줄에서는 공항 도착 후 입국 심사부터 수화물 수령, 환전, 외부 픽업까지 대략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자나 고령의 여행객일 경우는 장시간 대기 자체가 큰 부담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반면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면 일반 대기줄이 아닌 별도의 통로로 이동하며, 입국 심사를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직원이 서류 검토부터 수하물까지 직접 안내해 줍니다. 실제로 패스트트랙 이용자 후기를 보면 20~30분 내로 공항 밖 차량 탑승까지 끝내는 경우가 많았으며, 단체 여행이나 짧은 일정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패스트트랙을 이용함으로써 시간 절약을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최근 다낭은 비자 입국자가 증가하고, 항공편까지 증편으로 혼잡도가 다시 증가하고 있어, 오전 9시에서 11시쯤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하신다면 패스트트랙은 사실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입니다. 

호치민 공항 – 대도시 입국의 현실적인 격차

베트남 최대 도시의 중심 공항인 호치민 떤선녓 국제공항은, 외국인 입국자 수가 가장 많은 곳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입국 심사 대기 시간이 가장 길고, 관리가 엄격한 편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입국 카드를 작성하지 않거나, 준비가 부족해 심사에서 지연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일반 입국 줄에서는 평균 1시간에서 2시간 이상 소요되며, 대부분의 항공기가 도착하는 저녁 시간대에는(16시~20시경) 최악의 경우 3시간 가까이 지연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겨우 여행 일정이 빡빡하게 세웠을 때, 첫날 일정을 거의 놓칠 수 있을 수준입니다.

 

 반면, 사전에 패스트트랙을 신청하면 직원이 입국장 앞에서 신청인의 이름을 들고 대기 중이실 것입니다. 이때 바로 전용 심사대에서 입국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업체는 수하물 컨베이어벨트까지 함께 동행하여 공항 픽업까지 연계되는 서비스도 제공해 시간과 체력 모두 아낄 수 있습니다. 호치민은 대략 4만 원대에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치민은 특히 교통 체증이 심한 도시로, 공항에서 시내까지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항에서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것이 피로도를 줄일 수 있어 여행 만족도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출장이나 2박 3일의 짧은 일정 여행객들은 패스트트랙을 기본 옵션처럼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트랑 공항 – 신혼여행·가족여행객이 더 체감하는 차이

 나트랑의 깜라인 공항은 휴양지에 위치한 공항이기 때문에 가족 단위나 커플 여행자들의 비율이 높습니다. 신혼여행지로 인기인 나트랑은 여행의 시작부터 입국 대기 시간으로 지쳐버릴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려는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일반 입국의 경우는 항공편이 몰리는 시간대엔 대기 시간이 최소 1시간 이상이 소요되며, 성수기에는 수하물 수령까지 포함하면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공항 내에 에어컨이 고장 나거나 부족하고, 사람들까지 혼잡해지면 여행 컨디션은 시작부터 무너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나트랑에서 패스트트랙을 이용한 경우, 실제 이용객 후기를 살펴보면 입국 심사는 15분 내에 종료되고, 이후 수하물 수령까지 포함하면 총 30~40분 안에 공항 밖 차량 탑승까지 완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호텔 체크인 시간이 촉박하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일 경우 이러한 시간 차이가 여행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는 말도 많습니다.

 

 그리고 나트랑은 리조트나 호텔 같은 숙박시설 위치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공항 밖에 나와도 30~40분가량 차로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체류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여행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나트랑이 경우 3만 원 대에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고, 신혼부부 후기를 보면 “패스트트랙은 여행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긍정적인 평입니다.

결론 : 여유만 있다면, 패스트트랙을 이용해 보세요

베트남의 다낭과 호치민, 나트랑 공항은 인기 여행지인 만큼 입국 대기 시간이 매우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스트트랙을 이용하면 평균 1~2시간 정도 시간 절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패스트트랙은 항공사와 종류, 국가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어 정확한 금액은 항공사에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은 시간 절약만 해도 좋은 기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