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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비행기 왕복 10만원대 해외여행지 추천(오사카, 타이베이, 다낭)

by 마루니이 2026. 1. 7.

겨울철 비행기 왕복 10만원대 해외여행지 관련 사진

🧳 실현 가능한 초저가 해외여행

 겨울철이면 추운 날씨로 인해 여행을 포기하고 집에 있으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1~2월은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 중 하나입니다. 특히, 특정 노선은 왕복 10만 원대 특가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짧은 일정이어도 비행기 값이 아깝지 않은 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왕복 항공권을 1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3개의 나라와 도시를 소개하고, 각 도시의 장점과, 주의사항들을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일본 오사카 – 항공 특가 + 도시 접근성 최고

  • ✈️ 비행시간: 약 2시간
  • 🛫 대표 LCC: 피치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 💰 왕복 항공권: 평일 기준 10만~13만 원 다수 확인

 일본 오사카는 한국에서 비행기 특가가 가장 많이 뜨는 도시 중 하나입니다. 겨울철 비수기인 1월, 2월은 화~목 출발편의 가격이 가장 낮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진에어나 피치항공은 비행기 왕복권이 10만 원 초반 대도 종종 등장하곤 합니다.

 

 또한, 오사카는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까지 전철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을 시작하기 편리합니다. 또한, JR이나 지하철이 연결이 잘 되어있어 교토 같은 근처 소도시도 1시간 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도톤보리나 신사이바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고, 개인 취향에 맞춘 코스 구성이 가능합니다. 혼자 또는 커플 여행, 가족 단위의 단체 여행 등 모두에게 호불호 없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숙소 역시 캡슐호텔부터 오성급 호텔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2박 3일 기준으로 20만 원 초반의 예산으로도 항공권과 숙박 모두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입니다.

2. 대만 타이베이 – 짧은 거리, 알찬 콘텐츠

  • ✈️ 비행시간: 약 2시간 30분
  • 🛫 대표 LCC: 타이거에어, 스타럭스, 에바항공
  • 💰 항공 특가: 1월~2월 기준 왕복 9.9만~13만 원 선 확인

 대만의 타이베이는 겨울에도 날씨가 따뜻하고 강수량이 낮아 실패없는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한국인에게 친숙한 음식 문화는 물론 깨끗한 도시 분위기, 그리고 야시장과 온천과 같은 독특한 여행 요소까지 갖춰져 있어 짧은 일정에도 만족도 높은 여행지입니다. 특히, 지하철 하나로 대부분의 관광지를 갈 수 있기 때문에 교통비가 적게 들고, 초보 여행자들도 쉽게 돌아다닐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스린야시장이나 중정기념당, 용산사 등의 도심 여행도 가능하고 단수이, 지우펀과 같은 주변 소도시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단, 대만의 춘절이나 구정에는 항공료가 일시적으로 오르는 기간이기 때문에 1월 중순 이전이나 2월 말 이후에 평일 시간대의 항공권을 노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베트남 다낭 – 저렴한 물가와 겨울에 더 빛나는 휴양지

  • ✈️ 비행시간: 약 4시간 30분
  • 🛫 대표 LCC: 비엣젯,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 💰 특가 조건: 심야편 기준 왕복 11만~14만 원 다수 확인

 베트남의 다낭은 동남아시아 중에서 겨울에 놀러 가기 좋은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단순히 따뜻한 날씨 때문만이 아니라 겨울철에도 우기의 영향이 적고, 습도가 낮아 관광하기 좋으며, 물가까지 저렴하여 여행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비엣젯 항공은 10만원 초반대의 항공권을 주기적으로 판매하는 항공사로, 심야시간에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것을 참을 수 있다면 최저가로 다낭 여행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미케비치나 바나힐 케이블카, 호이안 올드타운은 다낭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관광지 말고도 로컬 마사지샵이나 야시장이 활발히 운영되기 때문에 현지인 체험은 물론, 다낭의 도시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새벽에 도착할 경우 숙소까지의 이동이 어렵고 체크인 시 직원이 없을 수 있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짐 보관함을 미리 확인해 보거나 24시간 직원이 상주하는 숙소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론: 저렴한 항공권도 여행의 품질

 항공권이 저렴하다고 여행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본 글에서 소개한 오사카, 타이베이, 다낭은 모두 비행시간이 짧은 것은 물론 다양한 놀거리가 있으며, 편리한 교통수단을 가지고 있는 도시들입니다. 왕복 10만원대의 항공원은 주로 항공사별 특가 프로모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인터넷이 발달하여 항공사별 항공권을 모아둔 스카이스캐너나 트립닷컴 등의 여행 사이트에서 수시로 체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적은 돈으로도 큰 만족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행, 여러분은 어떤 항공권을 원하시나요?